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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토) 발행 카드뉴스
![[단독] "졸지에 예비 내란범"…육사, 李 '쿠데타' 발언에 술렁 [이정우의 중대사안]](/img/card/(2026-08-08)%20%5B%EB%8B%A8%EB%8F%85%5D%20%EC%A1%B8%EC%A7%80%EC%97%90%20%EC%98%88%EB%B9%84%20%EB%82%B4%EB%9E%80%EB%B2%94%20%E2%80%A6%EC%9C%A1%EC%82%AC%2C%20%E6%9D%8E%20'%EC%BF%A0%EB%8D%B0%ED%83%80'%20%EB%B0%9C%EC%96%B8%EC%97%90%20%EC%88%A0%EB%A0%81%20%5B%EC%9D%B4%EC%A0%95%EC%9A%B0%EC%9D%98%20%EC%A4%91%EB%8C%80%EC%82%AC%EC%95%88%5D%20%5B7c470fae%5D-1.png?w=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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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졸지에 예비 내란범"…육사, 李 '쿠데타' 발언에 술렁 [이정우의 중대사안]
이재명 대통령이 사관학교 통합 논의 중 '군사 쿠데타는 다 육사 출신이 한 일'이라고 발언하면서 육사 내부에서 큰 동요가 일고 있습니다. 육사 생도들 사이에서는 '졸지에 예비 내란범이 됐다'는 냉소적 반응과 함께 임관 포기 움직임까지 포착되고 있습니다. 육·해·공군 전 참모총장 46명은 '진단과 처방이 어긋난다'고 비판했고, 전문가들도 '계엄은 대통령이 하는 것이지 군인이 하는 게 아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국방부는 오는 26일 공청회를 열고 10월께 국군사관학교 창설 세부 계획을 발표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