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8월 5일 (수)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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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부동산 세금 형평 안 맞아"…본인은 25억 벌어 1억 냈다
정부가 비거주자·고가 주택 중심으로 종부세·양도세를 올리는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과 근로소득 간 과세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며 정당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이 대통령 본인도 1998년 3억6000만 원에 매입한 분당 아파트를 지난달 29억 원대에 매각해 약 25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었으면서, 장기보유특별공제 등을 적용받아 부부 합산 약 1억6000만 원의 세금만 낸 것으로 추정됩니다. 새 세제개편안이 적용됐다면 김혜경 여사의 세 부담이 약 4000만 원 더 늘어났을 것으로 추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