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8월 8일 (토)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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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버텨라” 이렇게 정성호 잡았다…39년지기 李대통령의 진심
이재명 대통령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를 반려하며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까지 맡은 업무를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39년 지기인 정 장관은 극심한 수면 장애를 겪으며 두세 달 전부터 사의를 표해 왔으며, 더불어민주당의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추인 직후 공개적으로 사의를 밝혀 주목을 받았습니다. 정 장관은 사의 반려 이후에도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빛의 속도로 개정했다", "뒷감당은 어떻게 하려고"라며 강도 높은 우려를 이어갔습니다. 여권 일각에서는 이 대통령이 정 장관의 사의를 단순 반려한 것이 아니라 형소법 보완에 힘을 실어준 것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