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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수)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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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빈총 경계’ 논란에 “66조 국방비 들여놓고 화살 없으면 안 될 일”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외교·통일·국방·보훈부 합동 업무보고에서 최전방 부대의 실탄 미장전 경계근무 실태를 지적하며 엄정한 군기 확립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뽕나무 화살에서 갈대 화살로 바뀌고 결국 창고가 비게 된 옛이야기를 인용하며, 연간 66조 원에 달하는 국방비를 들이고도 안일함이 쌓이면 위기가 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만전을 기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한 전시작전통제권의 임기 내 전환과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