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

8월 7일 (금) 발행 카드뉴스

[결혼과 이혼] "손님을 뭘로 보냐"⋯식당 주인에 3만원 던진 예비 신랑
잠깐만

[결혼과 이혼] "손님을 뭘로 보냐"⋯식당 주인에 3만원 던진 예비 신랑

2년 넘게 교제한 커플이 냉면집을 방문했다가 음식에서 날파리를 발견해 교체를 요청했지만, 식당 주인이 거부하며 '손님이 왕이냐', '부모가 키우기 힘들었겠다'는 등 모욕적인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이에 예비 신랑이 밖에서 현금을 찾아와 식사비 3만원을 식당 주인 앞에 던지며 항의한 뒤 자리를 떠났습니다. 예비 신부는 평소 자상하던 남자친구의 돌변한 모습에 결혼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고, 남자친구는 감정을 참지 못한 행동이었다며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