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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토) 발행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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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연임론’ 뜬금포 아니었다…“5년 너무 짧다” 말 보탠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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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연임론’ 뜬금포 아니었다…“5년 너무 짧다” 말 보탠 그들

이재명 대통령 지지층 사이에서 '5년 단임제는 너무 짧다'는 정서적 아쉬움으로 시작된 연임론이 최근 제도권 정치 담론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조정식 국회의장, 조원철 법제처장 등 여권 고위 인사들이 '국민의 선택 문제'라며 여지를 남기는 발언을 하면서 친명 온라인 커뮤니티의 개헌·연임 요구에 힘이 실렸습니다. 야당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 대통령에게 연임 포기 선언을 강하게 요구하며 정치적 대립각을 세웠고, 유시민 작가는 헌법상 연임이 불가능함에도 이를 세력 결집 명분으로 소비하는 흐름에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지층의 사적 희망이 여권 인사들의 호응과 야당의 정치적 이용을 거치며 정쟁 소재로 변질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